의붓딸 상습 성폭행 50대 7년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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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는 5일 어린 의붓딸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외국계 컨설팅 회사 대표 노모(50)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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