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트남의 미술교류전 '굿모닝 베트남, 굿모닝 코리아'가 23일 서울 순화동 국제문화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개막됐다. 한국 작가 8명의 작품 16점과 베트남 작가 11명의 작품 33점이 11월 3일까지 전시된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안성식 기자
한국과 베트남의 미술교류전 '굿모닝 베트남, 굿모닝 코리아'가 23일 서울 순화동 국제문화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개막됐다. 한국 작가 8명의 작품 16점과 베트남 작가 11명의 작품 33점이 11월 3일까지 전시된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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