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에 투자해 배당수익을 받으려면 상장 기업 대부분이 12월 결산법인이기 때문에 올해의 경우 증시 폐장 이틀 전인 12월 26일까지 해당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한화증권은 투자 사례 분석 결과 배당주는 10월에 사서 2월에 파는 것이 가장 높은 수익률(37%)을 기록했다며 때마침 주가까지 떨어진 지금이 최적의 매수시점이라고 제시했다.
홍병기 기자
배당주에 투자해 배당수익을 받으려면 상장 기업 대부분이 12월 결산법인이기 때문에 올해의 경우 증시 폐장 이틀 전인 12월 26일까지 해당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한화증권은 투자 사례 분석 결과 배당주는 10월에 사서 2월에 파는 것이 가장 높은 수익률(37%)을 기록했다며 때마침 주가까지 떨어진 지금이 최적의 매수시점이라고 제시했다.
홍병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