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평창군도암면횡계리 영동고속도로 싸리재 정상 옆에 건립될레포션문화센터가 지난 91년11월 공사가 중단된채 3년째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 레포션문화센터는 지난 90년 5월 ㈜대관령개발(대표 金京來.52)이 휴양과 연수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건물로 착공된 것으로 골조와 일부 내부 미장등 70%의 공정을 보인 상태에서부도가 나는 바람에 공사가 중단된 것.
[平昌= 李燦昊기자]
강원도평창군도암면횡계리 영동고속도로 싸리재 정상 옆에 건립될레포션문화센터가 지난 91년11월 공사가 중단된채 3년째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 레포션문화센터는 지난 90년 5월 ㈜대관령개발(대표 金京來.52)이 휴양과 연수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건물로 착공된 것으로 골조와 일부 내부 미장등 70%의 공정을 보인 상태에서부도가 나는 바람에 공사가 중단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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