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潤植씨 목사職박탈 대성교회 現당회장도 예장 합동보수총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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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한편 대성교회가 소속돼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보수총회는9일 긴급임원회의를 열고 살인사건과 연루돼 교단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朴목사와 이 교회 당회장 安성억목사에 대한 목사직을 박탈했다.
〈鄭鐵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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