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 2월 5일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운기 정보:대길◎ 길함o 무난△ 불리x>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품. 길방 : 西 24년생 집안에만 있는 것을 갑갑하게 느낄 듯. 36년생 즐겁고 기분 좋은 일이 생겨 웃을 듯. 48년생 업무에 매달려 의욕을 불태우게 될 듯. 60년생 다툼 뒤에 화해하게 되고 더욱 친할 듯. 72년생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활동할 것.

소띠=재물 : 소비. 건강 : 양호. 사랑 : 희생. 길방 : 南 25년생 조금 소란하고 답답 할 수 있을 듯. 37년생 어른으로서 중용의 도가 필요할 듯. 49년생 일을 시작하되 서두르지는 말 것. 61년생 섯 부른 공격은 이미지만 실추될 듯. 지켜 볼 것. 73년생 위 분에게 질책 듣고 아래 사람은 멋대로 할 듯.

범띠=재물 : 동업.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南 26년생 답답하던 일이 풀려 시원할 듯. 38년생 완고한 고집보다는 융화되는 처세술이 필요. 50년생 강한 카리스마보다는 부드러움이 필요. 62년생 업무에 열정을 쏟다가 과로하게 될 듯. 74년생 뛰어난 팀 플레이가 돋보이게 될 듯.

토끼띠=재물 ; 투자. 건강 ; 양호. 사랑 ; 질투. 길방 ; 南 27년생 평온한 행복 속에 얼굴에는 미소가. 38년생 독단적인 결정보다는 대세를 따를 것. 51년생 차가운 질책보다는 칭찬을 아끼지 말 것. 63년생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버릴 것. 75년생 내편 네편 편가르기는 좋지 않음.

용띠=재물 : 묶임. 건강 : 양호. 사랑 : 꽃향기. 길방 ; 南 28년생 자녀들에 대한 문제는 서두르지 말 것. 40년생 금전과 관련된 일의 결정은 유보. 52년생 쉽게 움직이기보다는 끝까지 기다린 뒤에 결정. 64년생 진행하던 일이 중간에 꼬여 답답할 듯. 76년생 마음에 내키지 않는 일을 할 듯.

뱀띠=재물 : 조심. 건강 ; 조심. 사랑 ; 다툼. 길방 : 北 29년생 주변 사람들 말을 너무 믿지 말 것. 41년생 말과 행동에 있어 책임질 일 하지 말 것. 53년생 문서상의 계약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을 듯. 65년생 어려움에 처하나 귀인의 도움 있을 듯. 77녀생 기분 좋고 잘 나갈 때를 조심.

말띠=재물 : 무난. 건강 ; 왕성. 사랑 : 황홀. 길방 : 西北 30년생 나이에 비해 건강하게 활동 할 듯. 42년생 나갔던 돈이 들어오고 다시 나갈 듯. 54년생 의욕은 넘치나 일이 생각처럼 잘 안 될 듯. 66년생 장수가 천리마를 얻듯 왕성하게 활동할 듯. 78년생 식사 대접하고 차(茶)대접 받을 듯.

양띠=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이해심. 길방 : 南 31년생 사소한 일에 신경 쓰고 일 만들지 말 것. 43년생 일을 하기에는 시기상조. 좀더 시간 필요. 55년생 답답하던 일이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 될 듯. 67년생 힘들어도 끝까지 한다면 길할 듯. 79년생 공적인 행동이 개인적으로도 이익.

원숭이띠=재물 : 유동. 건강 : 튼튼. 사랑 : 여행. 길방 : 北 32년생 가벼운 산책이나 걷기 운동 할 것. 44년생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 볼 것. 56년생 출장을 가게 되거나 움직이는 일 생길 듯. 68년생 업무로 분주하게 되고 외출을 하게 될 듯. 80년생 자동차와 관련된 일이 생길 수 있을 듯.

닭띠=재물 : 좋음. 건강 : 양호. 사랑 ; 맑음. 길방 : 北 33년생 꾸짖을 때는 확실하게 꾸짖을 것. 45년생 좋은 일로 들뜬 마음으로 외출 시 조심. 57년생 재테크에 있어 좋은 정보나 기쁜 소식 생길 듯. 69년생 한가지 방법보다는 여러 방법을 고려. 81년생 쇼핑몰에서 쇼핑재미로 소비 할 듯.

개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황홀. 길방 ; 南 34년생 금전문제로 고민하는 일 생길 듯. 46년생 진행하는 일이 순조롭게 잘 될 듯. 58년생 투자에 대한 의욕이 생길 듯. 무리하지는 말 것. 70년생 상대에게 먼저 해주고 자기 것을 요구 할 것. 82년생 친구에게 밥 사고 커피 사 줄 듯.

돼지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무지개. 길방 : 西 35년생 마음 맞는 친구와 식사 할 듯. 47년생 명예에 있어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을 듯. 59년생 회사에서 좋은 이미지 속에 즐거운 일 생길 듯. 71년생 지혜를 감추고 겸손하는 처세가 길. 83년생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낌없이 줄 듯.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02-766-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