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문] 중앙일보 9월 6일자 12면 "하룻밤 120만원짜리 특급호텔서 …" 기사 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중앙일보 9월 6일자 12면 "하룻밤 120만원짜리 특급호텔서 장윤 스님 '호화판 잠행' 의혹" 기사에서 장윤 스님이 특급호텔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일일 숙박요금 120만원짜리 객실에 투숙하고, 개인 명의로 된 검은색 그랜저 승용차를 타고 다닌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장윤 스님은 해당 호텔에 투숙한 사실이 없으며 승용차의 소유자도 장윤 스님이 아니라 대한불교 조계종 전등사의 소유로 호화판 잠행을 했다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