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창업Memo] 원할머니보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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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5면

◆‘원할머니보쌈(www.bossam.co.kr)’이 제2 브랜드인 등갈비 전문점 ‘퐁립(www.porkrib.co.kr)’의 창업설명회를 연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최고 1억원까지 대출하는 창업자금 지원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창업에 필요한 사전교육도 한다. 서울은 19일 오후 2시 청계천8가 원할머니 본가 4층 서비스 교육센터에서, 부산은 26일 오후 2시 해운대 문화회관 1층 다목적 홀에서 한다. 02-3408-2000.

◆‘비어플러스(www.beerplus.co.kr)’는 17일 현장 체험 창업 프로그램을 연다. 하이트맥주 공식 프랜차이즈인 비어플러스는 중저가 레스토랑형 호프전문점이다. 선착순으로 예약이 필요하다. 서울 지하철 3, 4호선 충무로역 1번 출구 비어플러스 충무로점. 02-540-4483.

◆닥터피시 카페 ‘앤드(www.ndbookcafe.com)’가 가맹점을 모집한다. 각질을 갉아먹는 물고기를 활용한 닥터피시 족욕실을 비롯해 도서실과 DVD방·세미나실 등을 갖춘 복합 공간이다. 02-501-0403.

◆국내 최대의 프랜차이즈 그룹인 ‘제너시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문정동 본사 5층에서 ‘BBQ 치킨&비어(www.bbqbeer.co.kr)’ 창업설명회를 연다. 올리브 치킨과 생맥주를 취급하며 현재 3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또는 전화(080-253-0055)로 예약해야 한다.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의 제2 브랜드인 ‘치킨더홈(www.chickenthehome.co.kr)’이 18일 오후 2시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 1번 출구 신화빌딩 601호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캐놀라유를 사용해 트랜스지방이 없다. 예약 필수. 02-716-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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