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세월 비켜간 ‘발리 셀카’ 화제

중앙일보

입력

탤런트 황신혜의 셀카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발리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한 것. 동안 미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그녀인 만큼, 나이를 무색케 하는 풋풋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 20대 못지않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 사진들은 블로그와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서도 퍼지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부럽다”, “몸매 관리 비결이 궁금하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셀카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황신혜는 자신이 런칭한 속옷 브랜드 ‘엘리프리’로 홈쇼핑 속옷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사업가로서도 맹활약하고 있는 상황. 올해 하반기에는 연기자로도 컴백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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