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블랙 러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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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훈훈한 자원봉사의 물결이 겨울을 녹인다. 30일 한 대기업 신입사원들이 서울 상도5동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 지피기' 운동에 참가해 산동네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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