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즐거운 추석, 신나는 농악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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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호 11면

22일 서울 인사동에서 전통혼례 재현 행사가 끝난 뒤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전통혼례를 체험하고 싶은 내·외국인이나 전통혼례를 치르고 싶은 연인들의 신청을 받아 혼례를 치러주고 있다. 행사는 매주 목·금·토요일 오후 2시에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린다. 연락처는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문화사업팀(02-3011-2158).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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