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경찰, 시위대열 수치 자택까지 행진 허용

중앙일보

입력

미얀마 경찰이 한 달째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는 수도승들에 대해 가택연금 상태에 있는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의 자택에 이르는 길을 봉쇄하지 않고 행진을 허용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양곤=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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