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혹한이 좋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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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유럽을 휩쓸고 있지만 펭귄은 신이 났다. 스위스 취리히 동물원의 킹펭귄들이 28일 동장군쯤은 아랑곳 않는다는 듯 행진하고 있다.

[취리히 EPA=앤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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