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나라 도종이 의원 정계은퇴 선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4면

한나라당 도종이(부산진을)의원은 28일 "지금의 정치상황에서 스스로의 한계를 느껴 정치인 생활을 마감하기로 했다"며 17대 총선 불출마와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