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04 총선 주식시장' 투자자 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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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중앙일보가 한국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2004 총선 주식시장'을 인터넷(www.joongang.co.kr)에 개설합니다. 여기에 참여할 투자자 회원을 2월 3일까지 사이트상에서 모집합니다.

'총선 주식시장'은 4월 15일 총선에 참여할 정당을 주식 종목처럼 인터넷상에서 사고 파는 투자 수익률 게임입니다. 가상 주식 및 가상 현금이 오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2월 16일부터 투표일 전날 자정까지 58일 동안 인터넷 중앙일보 홈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

정당의 주가 등락을 통해 어느 당이 의석을 많이 확보할지 미리 시시각각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15, 16대 대선 및 16대 총선 때도 선거시장을 개설해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투자자 회원 접수는 이번 선거의 유권자에 한하며 온라인으로만 받습니다. 선거시장을 마감한 뒤 수익률이 높은 상위 입상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총선주식시장 참여자 모집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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