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주식시장'은 4월 15일 총선에 참여할 정당을 주식 종목처럼 인터넷상에서 사고 파는 투자 수익률 게임입니다. 가상 주식 및 가상 현금이 오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2월 16일부터 투표일 전날 자정까지 58일 동안 인터넷 중앙일보 홈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
정당의 주가 등락을 통해 어느 당이 의석을 많이 확보할지 미리 시시각각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15, 16대 대선 및 16대 총선 때도 선거시장을 개설해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투자자 회원 접수는 이번 선거의 유권자에 한하며 온라인으로만 받습니다. 선거시장을 마감한 뒤 수익률이 높은 상위 입상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