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니아대의 와튼 스쿨이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경영대학원(MBA)에 올랐다.
26일 FT에 따르면 와튼 스쿨이 3년 연속 MBA 1위였으며, 하버드대와 컬럼비아대 역시 3년째 각각 2위와 3위를 지켰다. 와튼 스쿨은 리서치 능력과 졸업생의 취업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졸업 3년 후의 평균 연봉은 15만7천2백달러로 하버드대(16만3천8백달러)와 컬럼비아대(15만7천7백달러)에 이어 셋째로 높았다.
미국 펜실베니아대의 와튼 스쿨이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경영대학원(MBA)에 올랐다.
26일 FT에 따르면 와튼 스쿨이 3년 연속 MBA 1위였으며, 하버드대와 컬럼비아대 역시 3년째 각각 2위와 3위를 지켰다. 와튼 스쿨은 리서치 능력과 졸업생의 취업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졸업 3년 후의 평균 연봉은 15만7천2백달러로 하버드대(16만3천8백달러)와 컬럼비아대(15만7천7백달러)에 이어 셋째로 높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