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1억6천만원 재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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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25일 포수 홍성흔과 연봉 1억6천만원에 재계약했다. 투수 구자운도 연봉 1억1천만원에 재계약했다. SK 와이번스는 지난 24일 이호준(연봉 1억5천만원)과 재계약해 모든 선수와 연봉협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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