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해총재 취임-한국야구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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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前국방부장관 權寧海씨가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제7대 총재로 취임했다.
이날 KBO사무실에서 취임식을 가진 權총재는『전용구장확보등 프로야구의 숙원사업을 차근차근 풀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權총재는 사무총장등 현 집행부를 그대로 유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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