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처는 낙동강오염사고의 책임을 물어 姜聲龍대구지방환경청장(43)을 21일 직위해제했다.
朴鈗炘환경처장관은 2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지난 1월말과 2월초 두차례 자체감사를 벌인 결과 낙동강 오염사고 발생후 사태수습에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한점이 있고 姜청장이 공직에 있으면서 사적인 활동에 깊이 개입하는등 업무수행을 소홀 히한 혐의가있어 직위해제한뒤 정밀감사를 벌이고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청장에 金晩鎬유독물질관리관을 새로 발령했다.
환경처는 낙동강오염사고의 책임을 물어 姜聲龍대구지방환경청장(43)을 21일 직위해제했다.
朴鈗炘환경처장관은 2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지난 1월말과 2월초 두차례 자체감사를 벌인 결과 낙동강 오염사고 발생후 사태수습에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한점이 있고 姜청장이 공직에 있으면서 사적인 활동에 깊이 개입하는등 업무수행을 소홀 히한 혐의가있어 직위해제한뒤 정밀감사를 벌이고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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