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18세 미만 가라오케 금지 검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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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일본 도쿄도지사의 자문위원회는 19일 심야에 18세 미만 청소년의 가라오케와 인터넷 카페 출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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