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11곳 공천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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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4.15 총선 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는 19일 김근태(서울 도봉갑)의원 지역구 등 11곳을 단일 후보지역으로 선정, 공천을 확정했다. 金의원 외에 이종걸(안양 만안).김희선(서울 동대문갑).최용규(인천 부평을).문석호(충남 서산-태안)의원 지역구와 이미경(서울 은평갑).김한길(구로을).이인영(구로갑).허인회(동대문을).문학진 (경기 하남).원혜영(부천 오정)위원장 지역구도 공천이 확정됐다.

*** [바로잡습니다] 1월 20일자 5면 열린우리당 공천 기사中

▲ 1월 20일자 5면 열린우리당 공천 기사에서 최용규씨의 지역 '경기 부평'은 '인천 부평을'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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