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수입차 3대 중 1대는 강남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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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국내에서 지난해 신규 등록된 수입차 1만9천4백61대 중 1만6백6대(54.5%)가 서울에서, 3천7백61대(19.3%)는 경기, 1천1백9대(5.7%)는 경남, 1천51대(5.4%)는 부산에서 각각 등록됐다. 이중 서울 강남구에서 5천1백83대(26.6%), 서초구에서 1천4백21대(7.3%)가 등록돼 수입차 세대 중 한대가 강남 지역에서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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