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19일 그룹 구조조정본부에 차장직제를 부활, 지난 13일 인사에서 승진한 김인주 사장을 임명했다. 김인주 사장이 맡았던 구조조정본부 재무팀장에 최광해 부사장을, 경영진단팀장에 최주현 부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김인주 사장과 새로 팀장이 된 최광해.최주현 부사장은 모두 그룹 재무팀 출신이다.
◇하이스코▶전무이사 허대진▶상무이사 나상묵▶이사 이상수 김대성▶이사대우 이수원 반영삼 정순천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장 강창희
◇LG투자증권▶마포지점 지점장 최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