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部 운전면허시험장 난지도옆에 개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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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서울경찰청은 19일 서울마포구상암동 난지도옆에 서부 운전면허시험장을 개장했다.
서부면허시험장의 개장으로 하루 4천여명이 추가로 응시할 수 있게 돼 운전면허시험 적체가 현재 22일에서 95년부터는 15일로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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