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섭 국회의장은 교석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 초청으로 6일부터 12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 우리나라 국회의장이 중국을 공식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의장은 방중기간중 강택민 국가주석·이붕총리·교석위원장 등과 만나 한중 의회교류 및 경제협력 방안,북한 핵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 의장의 이번 중국방문에는 김태식 민주당 총무·박헌기 민자당 부총무 등이 수행한다.
이만섭 국회의장은 교석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 초청으로 6일부터 12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 우리나라 국회의장이 중국을 공식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의장은 방중기간중 강택민 국가주석·이붕총리·교석위원장 등과 만나 한중 의회교류 및 경제협력 방안,북한 핵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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