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삼재씨 "시간을 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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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강삼재 한나라당 의원이 16일 '안풍 사건' 항소심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고등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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