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주사서 출발 두번재 도백
강원도청 주사로 활발,건설차관에 이어 두번째 강원지사에 오른 집념형 관료.
작은 체구에 원리원칙주의자.
저돌적인 업무 추진력이 돋보이나 때로는 지나치게 꼼꼼해 오히려 업무추진이 늦다는 비판을 듣기도 한다.
부인 윤명규씨(51)와 2남1녀.
▲강원 홍천출신(59) ▲고려대 ▲서울시 기획관리관 ▲청와대 정무비서관 ▲내무부 기획관리실장 ▲강원지사 ▲건설부차관
◎도청 주사서 출발 두번재 도백
강원도청 주사로 활발,건설차관에 이어 두번째 강원지사에 오른 집념형 관료.
작은 체구에 원리원칙주의자.
저돌적인 업무 추진력이 돋보이나 때로는 지나치게 꼼꼼해 오히려 업무추진이 늦다는 비판을 듣기도 한다.
부인 윤명규씨(51)와 2남1녀.
▲강원 홍천출신(59) ▲고려대 ▲서울시 기획관리관 ▲청와대 정무비서관 ▲내무부 기획관리실장 ▲강원지사 ▲건설부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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