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의 동국대 인맥 소장파
14대 총선에서 낙선후 대선때 최형우 민주산악회장(현 내무장관) 아래서 본부장을 맡아 YS 사조직을 열심히 묶었다. 상도동 출신 동국대 인맥의 소장파로 민추협(출판문화국장)을 통해 정치판에 뛰어들었다. 자기 선전을 많이 하는 뚝심형으로 밀어붙이는 성격. 부인 신남숙씨(45)와 1남2녀.
▲충남 서산출신(47) ▲동국대 정외과 ▲13대 의원(통일민주당) ▲민자당 정책위 운영실장 ▲문체부차관
◎상도동의 동국대 인맥 소장파
14대 총선에서 낙선후 대선때 최형우 민주산악회장(현 내무장관) 아래서 본부장을 맡아 YS 사조직을 열심히 묶었다. 상도동 출신 동국대 인맥의 소장파로 민추협(출판문화국장)을 통해 정치판에 뛰어들었다. 자기 선전을 많이 하는 뚝심형으로 밀어붙이는 성격. 부인 신남숙씨(45)와 1남2녀.
▲충남 서산출신(47) ▲동국대 정외과 ▲13대 의원(통일민주당) ▲민자당 정책위 운영실장 ▲문체부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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