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자동차는 가솔린.전기 엔진 겸용 하이브리드카인 프리우스(Prius)의 자동주차 시범행사를 지난 9일 열었다. 앞좌석 계기판에 부착된 내비게이션 시스템에는 자동주차시스템(IPS)이 포함돼 있어 운전이 서툰 사람도 손쉽게 주차할 수 있다.
[도쿄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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