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위·변조 15일부터 집중단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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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검은 15일부터 4개월간 경찰.출입국관리국.외교부 등과 협조해 여권 위.변조 사범 및 사용자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은 여권 브로커 5백19명의 인적 상황.범행 수법 등을 입력한 '영상검색 시스템'을 전국 검찰청.공항경찰대 등에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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