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敎組 해직교사 둘 교육청에 복직 신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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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됐던 申正吉씨(40.前평택 한광중)와 金基善씨(46.前포천 내촌국교)등 2명이 13일 경기도교육청에 복직신청서를 냈다.
申씨는 89년8월7일 전교조활동과 관련,해직된후 전교조평택지회장을 맡아왔으며 金씨는 전교조결성 준비위원을 맡았다 같은달 17일 해임된후 계속 전교조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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