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재환 준결에-아시안복싱 카니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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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국가대표 林載煥(대전대)이 9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벌어진 93아시안복싱카니벌 첫날 밴텀급 1회전에서 데바라잔(인도네시아)을 6-0 판정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또 라이트플라이급의 李光浩(원광대)와 라이트급의 金勝澤(대전대)도 몽고.일본선수를 각각 판정으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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