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파 공작원 위패 모신 영각 첫 공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1면

서울 봉은사가 북파 공작원 1백98명의 위패를 모신 영각(影閣)을 중앙일보에 처음 공개했다. 이 위패들은 1967년 정부기관의 요청으로 이곳에 자리잡았다. 대북참전유공자연대 박부서 대표가 13일 이곳을 찾았다.

사진=강정현 기자 <cogito@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