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치] "두분만 믿어요" "저는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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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13일 국회 정치개혁특위 첫 회의를 마친 이재오 위원장(왼쪽에서 둘째)이 민주당 함승희 간사(오른쪽에서 둘째)와 열린우리당 천정배 간사에게 '두 분만 믿는다'고 말하며 악수를 청하자 한나라당 오세훈 간사(左)가 '저는요?'하며 농담하고 있다.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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