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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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빠르고, 잘나고, 위에 서야되고, 1등만 대접받는 세상이지만, 묵묵히 제 갈길만을 바라보며 걸어가는 사람이 결국 인생의 종착점에서 웃을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 뒤쳐졌다고, 느리다고 슬퍼하지도, 애달아 하지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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