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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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뉴질랜드 여행사로는 이 나라 최대의 「패스포드여행사」가지난해 12월 한국지사를 개설, 호주·뉴질랜드·남태평양에 대한 관광상품을 전문 취급하고 있다. ▲한국지사(김영호)=(02)(730)4530
◇한국여행사로는 ▲세방여행사(오창회)=(02)(777)9921 ▲나드리 세계여행(진재호)=(02)(753)8585 ▲국일여행사(우종웅)=(02)(755)6776 ▲한주여행사(박재현)-(02)(732)0050 ▲신일여행사(김일권)=(02)(730)3171 ▲명진여행사(신춘도 )=(051)(462)8001
◇양국간 항공협정체결로 11월4일부터는 대한항공과 에어뉴질랜드항공사의 직항로가 트이게되는데 대한항공은 주 1회, 에어뉴질랜드는 목·일요일 주2회 운항계획을 세위놓고 있어 여행객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가 기대된다. ▲에어뉴질랜드 한국지사(정재두)=(02)(779)1671
◇뉴질랜드는 7월1일부터 관광객에 대해서는 3개월 기한으로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도록 해 이 나라 여행의 문호가 대폭 열리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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