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세훈 의원 "소장파는 대선 액세서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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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한나라당 오세훈 의원이 "소장파라는 명분하에 지난번 대선에서 이회창 대통령 후보를 수행하면서 일종의 액세서리 역할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吳의원은 12일 상임운영위원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나라당에 30~40대를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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