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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규슈 문화탐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3면

◇한국고속해운(주)은 한·일 철도편과 초고속여객선 「비틀」호(사진)를 활용, 각각 3박4일씩의 대마도 여름특선과 대마도∼규슈지방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부산∼대마도 이즈하라∼토요다마∼오우미∼이즈하라∼부산코스를 도는 대마도 프로그램은 34만5천원, 후쿠오카·벳푸와 아소산 코스가 추가되는 대마도·규슈 문화탐방은 54만원. 753-66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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