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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이돌'과 '임을 위한 행진곡'이 나란히 울리는 거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옛 전남도청 건물 뒤에 땅을 파고 들어섰다. 사진에서 전당 건물 너머 2시 방향이 금남로다. 충장로는 불빛이 가장 환한 12시 방향에 있다. [중앙포토]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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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피해’ 일본 미야기현에도 올레길 생긴다
일본 미야기올레 코스후보인 오사키시 나루코협곡을 탐방객들이 걷고 있다. [사진 제주올레] 제주올레가 일본 규슈, 몽골에 이어 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인 미야기현(宮城県)에도 전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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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세번째 해외진출...일본 미야기현에 올레길 만든다
제주올레가 일본 규슈, 몽골에 이어 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인 미야기현(宮城県)에도 전파된다. ㈔제주올레는 28일 “제주올레 측과 미야기현 관계자들이 최근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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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배우는 ‘지방소멸’ 극복기] 젊은이·관광객 발길 모은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오이타현의 유후인은 힐링 관광과 개인 관광 시대에 주목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치즈쿠리(まちづくり, 마을 만들기)’ 정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마을 어귀에 자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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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규슈 문화탐방
◇한국고속해운(주)은 한·일 철도편과 초고속여객선 「비틀」호(사진)를 활용, 각각 3박4일씩의 대마도 여름특선과 대마도∼규슈지방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부산∼대마도 이즈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