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나라 홍사덕의원 강남乙 공천 신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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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사덕(비례대표)총무가 오세훈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인 이계진씨도 이날 한나라당 입당과 17대 총선 출마 계획을 밝혔다. 李씨는 고향인 강원도 원주에 공천 신청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1차 공천 신청 마지막날인 11일 한나라당엔 모두 4백68명의 후보자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중 비례대표는 44명, 여성이 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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