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 영화계 '兩强' 강우석·강제규 만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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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약속이나 한 듯 정해진 시간에 모습을 드러낸 강우석(左).강제규 감독은 "'태극기 휘날리며' 흥행에 들러리로 나왔다", "'실미도' 1천만명 돌파 작전에 휩쓸렸다"면서 농담을 주고 받았다.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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