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기념매장 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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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미도파백화점이 최근 중저가 숙녀화「록산느」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상품력 제고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개발된 록산느는 미도파가 개발한 아홉번째 PB(Private Brand)상품. 가격은 4만4천∼6만원대.
한편 지난14일에는 상계점 7층에「대전 엑스포 기념품 종합전시매장」을 개장했다. 이 매장에서는 볼펜·손수건·어린이식판 등 40여 업체 70여 품목이 전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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