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 기장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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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홍정혜 적십자간호대학교수와 최명희 서울을지병원 간호부장이 국제적십자위원회가 선정하는 제34회 나이팅게일기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기장은 크림전쟁 당시 부상자의 간호를 위해 헌신한 플로런스 나이팅게일여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12년부터 2년마다 시상해왔는데 올해는 22개국에서 35명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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