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장충식 단국대 이사장은 8일 우리나라 현대사를 소재로 한 3부작 자전적 대하소설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의 제2부 '여명의 땅을 향하여'(3.4권, 도서출판 어떤이의 꿈)를 펴냈다.
◇새 의자
▶이창민 동의대 교수가 최근 대한인간공학회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영택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부 교수가 최근 한국품질경영학회장에 취임했다.
◇출간=장충식 단국대 이사장은 8일 우리나라 현대사를 소재로 한 3부작 자전적 대하소설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의 제2부 '여명의 땅을 향하여'(3.4권, 도서출판 어떤이의 꿈)를 펴냈다.
◇새 의자
▶이창민 동의대 교수가 최근 대한인간공학회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영택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부 교수가 최근 한국품질경영학회장에 취임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