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8/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한국승마 마장마술의 간판스타 서정균(31·서울승마클럽)이 3관왕을 차지하면서 통산 1백승을 넘어서는 영광을 안았다.
서정균은 7일 뚝섬승마장에서 벌어진 제10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 첫날 마장마술경기 산졸주부문에서 6백84점을 얻어 통산 1백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서정균 1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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