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용품 전문매장 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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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진로유통이 생활관 2층에 안마기·찜질기 등 노인용품을 판매하는 전문매장 「실버스핸드」를 개설했다. 고령화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을 위한 전문매장을 설치한 것으로 노인을 위한 외출복·간이복·양말·모자·신발·휠체어·간이침대·지팡이 등 3백여점의 상품이 진열 판매되고 있다. 바이오양말 2천9백원, 침대커버 1만2천원, 간이욕조 43만원, 팬티형 기저귀 1만원, 등받이변기 5만원, 대일찜질기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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