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 4명 또 사표/총 9명중 1명만 남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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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고병익방송위원회 위원장에 이어 최서영부위원장을 비롯,양호민·이종식·이계순위원 등 방송위원 4명이 1일 김영삼대통령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이로써 9명의 방송위원중 사표를 낸 위원은 모두 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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