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문 한글 전용에 앞장
온화하고 조용해 후배 법관들로부터 신망이 높다. 법원행정처 처장직을 원만히 수행했다는 평. 판결문에서 어려운 용어대신 한글전용화를 꾀하고 사법업무전산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업무상 과실치사상 사건에 있어 최초로 판결간이화를 시도했다. 등산이 취미. 남문자씨(52)와 1녀.
▲서울(58세) ▲서울대 법대졸 ▲고시14회 ▲부산지법부장판사 ▲사법연수원교수 ▲광주고법부장판사 ▲제주지법원장 ▲법원행정처차장
◎판결문 한글 전용에 앞장
온화하고 조용해 후배 법관들로부터 신망이 높다. 법원행정처 처장직을 원만히 수행했다는 평. 판결문에서 어려운 용어대신 한글전용화를 꾀하고 사법업무전산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업무상 과실치사상 사건에 있어 최초로 판결간이화를 시도했다. 등산이 취미. 남문자씨(52)와 1녀.
▲서울(58세) ▲서울대 법대졸 ▲고시14회 ▲부산지법부장판사 ▲사법연수원교수 ▲광주고법부장판사 ▲제주지법원장 ▲법원행정처차장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