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左)가 16일 베를린에 도착한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와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취임 후 처음으로 독일을 방문한 브라운 총리는 이날 메르켈 총리와의 회담에서 유럽연합(EU) 헌법 도입 일정과 기후 변화 등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베를린 AP=연합뉴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左)가 16일 베를린에 도착한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와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취임 후 처음으로 독일을 방문한 브라운 총리는 이날 메르켈 총리와의 회담에서 유럽연합(EU) 헌법 도입 일정과 기후 변화 등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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