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운씨 회장선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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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한국희곡작가협회는 93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에 주동운씨, 부회장에 고성주 금용낙 박일동 이강렬씨 등을 새로운 회장단으로 선출했다.
협회는 또 희곡 낭독회·청소년희곡창작교실·희곡세미나 등을 93년도 주요 사업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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